우선 노크를 했는데 반응이 없어서 벨을 누르고 나서야 문을 열어주었다

외모는 다른 후기들에 써있는대로 약간 남미 스타일 화장에 나이는 30중반 정도 그래도 나름 취향 만족

대화는 음성 어플 켜서 내가 말하는걸 텍스트로 보고 타이핑해주는 방식으로 대화함

간단한 대화 후 옷을 벗는데 몸매가 정말 내 취향 모범적으로 예쁜 육덕 몸매 

가슴은 내손에 쥐었을때 딱 느낌 좋은 D 허리라인와 골반 엉덩이까지 너무 이쁨

그렇게 플레이에 들어가는데

처음부터 상판에 오일 듬뿍 바르고 상위 전체를 비비는데 햄버거?라고 들었던것 같다

그뒤로는 옆구리부터 사타구니까지 진공 흡입 들어가는데 개인적으로 옆구리 간지럼 많이 타서

좋은 느낌보다는 간지러운 느낌이 더 강해서 그만 해달라고 말하는데 들리지가 않아서 ㅠ

하드한거 원하지 않는 사람은 플레이 전에 미리 얘기해야한다고 들었던 후기의 이유를 알수 있었다

플레이 시작한 이후 달려드는 시은을 말로는 컨트롤이 안되고 힘으로 말릴것 아니면 말릴수가 없다...

어쨌든 최선을 다하는데 말릴수도 없어서 그렇게 진공 흡입 타임으로 녹초가 되었다가  

서로 물고 빠는 시간이 시작되면서 시은의 신음소리도 듣게되는데

시은의 반응도 굉장히 좋은 편이라 더 열심히 애무해줬었는데

굉장히 독특하고 귀여운 신음소리라 굉장히 인상적이다

손으로 하다가 입싸 마무리 다음에는 ㄸㄲㅅ도 한번 미리 해달라고 말해볼 예정

하드의 맛을 알아버려서 이제 소프트받으면 과연 끝낼수나 있을지 모르겠음

보통 주말엔 쉬고 주중 야간에만 출근하는듯

조만간 재접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