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차이벤트] / ONLY 밤킹/ 나은/ 순진함 가득한 NF 그녀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1월 3차 이벤트도 이렇게 좋은 쿠폰을 선정해주시고 협찬해주신 운영자님과 여우짓 사장님
일사천리로 진행해주신 실장님 고운 시간 함께 해주신 그날의 나은 언니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여우짓하면 제시인데 오늘은 출근하지 않았더라구여.
어제는 나왔던데 어젠 제가 시간이 안됬구여.
근처에 들렸다 꽉 막힌 차들을 뚫고 다녀왔네여.
업장과 주차장을 따로 쓰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좀 가지고 방문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실장님이 주신 호실로 가니 오늘의 긴머리 나은씨가 절 반겨주네여.
유흥에 입문한지 한달정도라 하는 나은씨는 NF십니다.
포동포동하고 통통한 귀욤이로군여.
H컵의 미드 상상이 가십니까?
그것도 이제 갓 입문한 H컵의 순딩 처녀.
말똥말똥하게 비치는 그녀의 눈망울이 귀엽습니다.
가슴이 도드라저 보이는 옅은 검은색 원피스를 걸치셨네여.
아래는 노팬티였구여. 노브라였습니다.ㅋㅋ
얼른 탈의하고 사워후 나은이와 함께 말캉한 메트리스에 누워 애인모드를 시작으로 진도를 뺍니다.
우리 나은씨는 키스가 안되는 매님입니다. 좀 아쉽져.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후 서서히 그녀의 보덕을 향해 내려 갑니다.
보덕에는 치모가 없이 깔끔히 정리되어 있고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M자 자세를 보며 불끈합니다.
가슴과 복숭아 같은 이쁜 뒤태를 만지며 나은이의 현란한 핸플을 맞아줍니다.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자세를 바꿔 남상부비를 시전합니다.
아랏... 또 동생놈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몇번을 시도해도 켕켕입니다.
오빠 내가 올라가야 겠다. 이래서 끝낼수야 있겠어?
더이상 헛짓하면 마무리도 못할꺼 같아서 바톤터치합니다.
소량의 젤을 바르로 그녀의 여상부비가 시작됬네여.
고실 고실느껴지는 나은이 보털 느낌에 섯네여 ㅋㅋ
그녀의 현란한 부비를 보며 애가 한달 맞나? 라고 의아할 정도입니다.ㅋㅋㅋ
상쾌하고 명쾌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역시 여우짓 최고입니다.
키감이 끝내주는 제시함 보러 더 가야 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