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멀지만 가끔 찿는  여우짓 

후기가 별로없어 또 직접 찿아나섰 습니다.

이젠 낮에는 날씨가 그리 춥지 않는군요.

호실받고 올라가 문이 열리니

긴 생머리에 아담한 언니가 요상한 애기들 턱받이? 아이들 앞치마? 뭐 암튼 그런걸 걸짖고 가볍게 인사하고는 뒤돌아 들어가는데 헉! 팬티는 없이 브레지어와 앞치마만 입고 있네요 ㅋㅋ 요거 화보 같은데서 가끔보던거네요 ^^

커피한잔 하면서 간단히 토킹어바웃~~

목소리 톤은 좀 높고 카랑카랑 하고 눈이 땡그랗게 큰편이고 밝은 성격에 착 달라붙어 대화를 잘 이어 나가네요.

샤워하러 가는데 옆에  붙어서 남성청결제며 바디워시며 잘 설명해주고 온몸무석구석 똥꼬도 깨끗이 씻고 오라고 말해주네요 귀엽게 말해주길래 뽀뽀해주려 하니 씻구와서 덤비라고 꺄르르 웃으며 말해줍니다 ㅎㅎ

샤워후 침대로가니 엎드리라고 하네요 

요기서 일단 요즘보면 첫 스타트가 눕는것 보단 엎드려서 시작하는 언니들이 서비스가 똥까시며 꺽기며 좀더 하드하고 스킬또한 확실히 높은걸 볼수 있는거 같아 몇년전 핸플업장 많이있고(강남이며 강북 건대 신천...)스킬 좋던 언니들이 생각 나기도 하네요 ^^

각설하고 등판부터 시작된 스킬에 온몸 구석 구석 떵까시 까지 역시나 뒷판부터 하는게 스킬이 좋은 언니

더군요, 떵까시며 꺽기까지 ㅎㅎ 그리고 엉덩이른 두번 가볍게 톡톡 치니 전 자연스럽게 돌아 눕네요 크흐

어떤걸 좋아하냐고 묻는데 다 좋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니 뒷여상 부비를 하며 손으로 동생놈까지 쓰담쓰담~~ 좋습니다. 좋아요 

언니 눕히고 키스를 시작으로 언니의 반응을 봅니다.

역립반응은 활어과는 아니네요

남상 부비로 열을 올리며 마무리를 합니다.

마무리후 청룡까지 깔끔하게 쪽쪽~~~^^

60초반대의 아담한키에 슬림쪽에 긴생머리 크고 땡그란 눈,B의 이쁜 슴가(의느님 솜씨 이지만 잘모를정도로 잘되었음ㅎ) 성격 밝고 듣고있어도 기분좋은 명랑한 목소리, 부드러운키감,제시 서우언니들 한테 결코 뒤지지 않을듯한(쪼오~~~~금? ㅎㅎ) 스킬과 하드한 서비스, 역립시 부드럽게 해야함 

역립족,육덕족은 조금 아쉬울수도

시체족,초보형님들 떵까시며 꺽기며 밝고 명랑함 좋아하시면  추천 입니다. 수위내에선 잘들어줄듯 하고 언니를 부드럽고 살살 다뤄준다면 즐거운 한타임을 충분히 느낄수있을듯 하네요~~

이상 최대한 정보  차원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슬슬 날씨가 풀리네요 몇번의 꽃샘추위가 있겠지만 조만간 꽃도피고 개구리도 울고 하는 봄이 오겠으니 

그간 달리시는 형님들 모두 굿럭!  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