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 볼일이생겨서 덕분에

회포풀러 여우에들려봅니다~

오늘은 늘보던 제시를놔두고

윤아라는 극강서비스를한다는

매니져를 보기로~~ㅋ

제시를놔두고 간만에 바람피우는 느낌이네요~

약속전에 미리예약시간잡고

윤아양 보러 고고~~

시간맞춰서입실~

간단하게인사하고 잠시 담배탐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데

윤아양 대화마인드가 참좋네요

손님을 배려할줄아네요~

이쁘게도 말하는게~ㅎ

기분좋게해주네요 바로샤워하고 누워서 삼각애무받아봅니다

조금 부드러우면서도 느낌은

상당히 좋아요~

BJ이를 정말 오래해주고 더원하니 잠시꼭지애무후(턱에무리안가게 잠시휴식하는거라네요)

꼭지애무가 휴식이라니 컥~

마인드가 좋아~~

잠시휴식후 또BJ시작 찰지게

빨아주고 알도맛나게 냠냥해주고  충분하게 애무받고 

자세체인지해봅니다~

저도 윤아양 맛좀봐야겠죠~!

가슴부터 살살만져봅니다

윤아양 꼭지부터 잘느껴주내요

신음소리에 애무하면서도 힘이빠지지않는 대견한 나의쥬니어

역립시에는 더욱흥분하더군요

한5분정도 될까요~

오빠 나 쌀거같다면서 끙끙거립니다 ㅋㅋ

응 시원하게 싸라고 해줬네요~

윤아양 욕정을풀고 이제 내차래

하비욧으로 페페듬북바르고

클리에 비벼봅니다

윤아양 아직까지

예민한지 움찔거리내요~

전 요럴때 흥분이 더되더라구요

미친듯한 펌핑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디어 시원하게발싸~~^^

가끔 바람피는맛도 일품이네요ㅋㅋ

참 착한 윤아양 입니다~

담에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