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달림을 멀리하다 백수된 기념으로 오랫만에 을 찾았습니다.

키스방이 생긴이후 핸플이 많이 없어졌는데 멀지 않은곳에 여우짓이 있어서 어제 랜덤으로 방문했습니다.

주차 잘~하고 전화드리니 시간이 조금 이르긴 했지만 곧 입성.

처음본 승아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앞판부터  시작해서 비제이, 구슬, 부비,앞뒤하비욧

오랫만이라 기본으로만 즐기고 뒤하비욧 중 참을수 없는 충동에 등에 흩뿌렸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스스로를 컨트롤 하기 힘든 몸뚱이에 살짝 현타가 왔지만 착한 승아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