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잘 느끼는 수지
업소명 | 부천 파티 | 언니 이름 | 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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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부천 파티는 처음 방문이었지만 부천 파티 실장님께서 잘 안내 해 주신 덕분에 편하게 예약하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가능한 시간에 예약이 되어 서둘러 갔더니
여유있게 도착하여서 시간 맞춰 전화드리니 잠시 후 안내해 주신 곳으로 가 신호를 보내니 조용히 문이 열리네요.
조용히 잽싸게 들어가니 웃으면서 인사하며 음료를 물어봐주고
상냥함이 묻어나네요.
서로 쇼파에 앉아 처음 본 사이가 아닌 것처럼 편하게 분위기
만들어주면서 소소한 담소를 나누나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제가 본 언니는 수지 언니였는데 평소에 출근 프로필 보면서
궁금했던 언니였는데 막상 보게되니 좋았네요.^^
후딱 샤워하러 들어가 초스피드로 씻고 나옵니다.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있었는데 서 있는
수지 언니 뒷태가 보이네요.
그런데 속옷이 엄청 섹시한 것을 입고 있었네요.ㅎㅎ
뒷태도 섹시해서 벌써부터 흥분도가 올라가네요.
역시 시각적인게 좋네요.ㅎ
키가 프로필에 나온것 처럼 큰 편이었고,
몸매도 딱 보기 좋은 몸매였습니다.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대에 누우니 바로
수지 언니가 속옷을 다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와 끈적한 키스로
교감으로 스타트 합니다.^^
수지언니의 적극적인 키감이 좋네요.
단키로 몇 번 인사로 예열을 시킨 후 수지언니의
애무부터 받아 봅니다.
저는 눈을 감고 느낌을 음미하면서 수지 언니에게서
몸을 맡깁니다.
그러는 중 갑자기 제 동생을 맛깔스럽게 애무해주는데 야무지게 해주는 그 모습을 위에서 뷰를 감상하니 흥분도가 배가 되어 버리고 고용한 방 안에서 나는 소리에 흥분이 되어 나올꺼 같은 느낌이
중간 중간마다 고비가 오는걸 힘겹게 참아 보지만 금방 항복하게
되네요.ㅜㅜ
비제이로만 전사할 수가 없기에 강렬한 비제이를
멈추게 하고, 애무 체인지를 해 봅니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 수진 언니한테 성감대를
물어보니 아랫동네와 힙이라고 하기에 인지를 하고 바로
실행해 봅니다.
먼저 다시 키스로 예열을 시키면서 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바로 동굴 속으로 직해합니다.
부드럽게 시작하자마자 수지 언니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소리에 꼴릿해지네요.ㅎㅎ
정말 잘 느끼는 언니같네요.
제 루틴데로 애무 스킬로 진행해 나가니 점점 수지
언니의 숨 넘어가는 신음 소리에 고용했던 방 안을 꽉 차게
울려퍼지는 소리가 너무 좋네요.^^
어느 정도 서로 애무 만족을 느끼고 수지
언니의 힙을 맛을 봅니다.
저보다 한참 어린 나이이기에 힙에서 젊음이 느껴지는 탱탱함
저를 자극 시키네요.ㅎㅎ
힙 애무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하다
보니 수지언니가 잘 느끼는 부분이라 어려움없이
진행해나갔습니다.
그 사이 제 동생이 작아져서 69자세로 서로 애무로 신속히 살리고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출항을 해봅니다.ㅋㅋ
누워있는 수지언니 위로 앞 하비욧을 젤을 바르고
시도 해봅니다.
단단히 양쪽 허벅지에 쪼이는 맛에 하는거죠ㅎㅎ
으샤으샤 앞 하비욧을 하다가 뒷 하비욧으로 전환해 봅니다.
역시 저는 뒷하비욧이 좋은것 같아요.
힙을 보면서 하는 뷰는 너무 꼴릿하게 만들거든요.
수지 언니가 신음 소리를 잘 내주어 점점 흥분도가
배가 되니 이제 마무리해도 될꺼 같아 마지막
여상 부비 부비로 막판 스퍼트를 합니다.
수지 언니의 강렬하고 빠른 위아래 부비 부비로
절정으로 다다를때 저도 참지 않고 가차없이
사정합니다.
기분 좋게 끝까지 다 빼내면 깔끔하게 수지 언니가 정리 해주니
몸의 기운이 쭉 빠지네요.ㅜㅜ
간만이라 그런지 너무 좋았네요.^^
아직 시간 여유가 있어 후다닥 씻고 담소 나누는게 편하기에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1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 2022년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女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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