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짓 민트. +1의 가치?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민트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번 방문 때 서우를 만나봤는데, 서비스에 대한 극찬이 많아 기대했다가 서비스 좋다는 여타 업소의 언니보다 우위에 있는지 잘 모르겠고, 외모도 개인적으로 많이 뜨악했기에..
이번엔 후기에 외모에 대한 극찬을 믿고, 업소 홍보 페이지의 설명과 +1 가격을 받는걸 보고 서비스는 기대 하나도 안하고 오로지 외모 하나만 염두에 두고 예약해서 설레는 맘으로 입장했습니다.
제 개인적 감상평은 업소홍보야 그렇다치고, 이젠 후기도 믿고싶지 않아졌어요. 업소홍보에는 슬렌더라 돼있어서 슬림에 가까운 몸이라 예상했는데, 실제로 보면 키가 커서 덩치가 좀 있어 보입니다. 팔뚝도 굵고, 몸통 자체가 좀 커요. 그리고 얼굴도 좀 큰 편에 속하고 계란형이 아닌 옆으로 퍼진 상에 평범한 이목구비여서 이 와꾸가 진짜 이 업소에서 매긴 +1 처자가 맞나, 내 눈이 이상한가, 여기 업소 기준이 맞는건가.. 서비스 받는 내내 계속 의문이 사라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내 기준치가 너무 높은건가? 왜이리 후기들이 다 극찬 일색이지?
제가 잘못된 거겠죠?
일단 외모는 제 기준에서 실망이었던거고, 평가는 서비스 받는 각자 개인들의 몫이니 여기서 끝내고.
서비스는 아예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진짜 딱 기본만 하는데, 그거라도 못하진 않아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삼각애무+알까시 살짝 해주는 정도였구요.
69할건지 역립할건지 선택하라고 해서 역립애무로 해서 열심히 해주는만큼 본인도 느껴서 나름 애무와 터치는 실컷 했네요. 역립을 받는 마인드는 괜찮아요~
나갈 때 문 앞 배웅은 안하고 쇼파에 앉아서 잘 가라고 하던데 그런 사근사근함은 기대 안하고 방문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칭찬 후기가 아닌 저처럼 개인이 느끼는 솔직 후기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는거구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