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접견... 내 얼굴을 몰라도 내 혀는 알아보다니
업소명 | 동탄 하이 | 언니 이름 | 예린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을 또 기웃거리게 되네요.
한동안 누구좀 만나느라 뜸했다가.. 결국 식어버려서 다시 ㅋㅋㅋ
언제나 한결같은 곳 에원이 하이로 바뀌었네요. ㅎㅎㅎ
지난번에 사실 이사가고 주차가 헬...이라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고
근처 대로변에 댈려고 했으나 ㅜㅜ 무서워 어디 후미진 곳에 데고 오느라
지각할뻔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또 가기가 좀 걱정되긴 합니다. 이전 텔이 좋았으나 이젠,,,
예린님 보빨인정을 받아 기분이 좋아서
연달아 예약을 해봅니다. 이 곳에서 연달아 예약한 매니저는 예린이 처음입니다.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ㅎㅎ
역시 몸매가 감춰진 큰 남방을 입고 있는듯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들어오면서 장소가 바뀐 부분을 토로했네요.
그보다 매니저가 있으면 된거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역시 부드럽게 들어오면서 자극을 줍니다. 전 지난번 수행한 보빨을 다시 하기 위해
미리 에너지를 아껴두고 있는데... 하마터면 분출할뻔
자세체인지.. 근데 지난방보다 구조가 살짝 작은게..제 몸이 침대 아래쪽에 겨우 걸쳐서..
아주 힘겹게..혀켠을 발동합니다.
아주 살살...그러니 예린님 눈이 서서히 풀리더니..배가 움찍움찔...
반응이 옵니다. 지난번보다 훨씬 수월하게...
두어번 느껴주시더니 한마디 하네요.
그때 그오빠 맞지??
인사할땐 몰라도 혀놀림은 알아보네요.
어쩐지..하면서...
서비스 받아 좋은데.. 퇴근하고 싶게 만든다나..
암튼 돈내고 서비스 해주러 가는 기분이지만 이게 또 묘한 성공감? 이런게 있어서
나머지는 후한 마음으로 시원하게 발사하면서 나왔네요.
모든 불만은 사정과 함게 날려버리고..
다음을 기약하면 나왔네요. ㅎ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