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하연을 드뎌 보다 왜 하연하연하는지...알겠음
업소명 | 동탄 하이 | 언니 이름 | 하연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하이를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새로 안내은 하연이 있는 곳은 주차가 너무 편합니다.
이러면 또 정기적으로 달리고 싶어지네요.
호실 부여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입장해봅니다.
새하얗고 늘씬한 처자가 웃으면서 반겨주세요.
물도 한잔 주면서 어색하지만 노련하게 응대해줍니다.
저도 익히 소문으로만 듣던 처자라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데 그래도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얼굴은 어딘가 하나가 부족한건 사실인데..
핸플에서 이정도면 탑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게 완벽하면 더 좋은데 가겠죠.
일단 피부 매끄럽고, 여리여리한게 내 주위에는 없는 처자가 맞습니다.
씻고 나와서 누으니 부드럽게 삼각애무를 시전해주네요.
위에서 바라만 봐도 느낌이 살살오는데..제가 개인적으로 살살 부드럽게 받는걸 좋아하다보니
작은 터치에 신음이 나옵니다. 그걸 감지했는지 모든 터치를 아주 부드럽게 해주네요.
특시 오럴시 혀를 아주 부드럽게 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손님들이 저처럼 부드럽게 요구하는 경우가 은근 많다고 합니다. 전 갠적으로 새께 펌프질하면 오히려 죽습니다.
역립시간입니다.
전체적으로 말라서 누우면 가슴이 없긴합니다.
꼭지가 예민하다고 해서 가볍게 주변부위만 킁킁하다가 내려갑니다.
역시 아래도 아주 건강하고 예쁘네요. 수없이 닳고 달았음에도 천연보존이 잘 된듯합니다.
반응은 소소했지만 한참 탐구해봅니다.
다시 수비모드로 들어와서..살살 아주 부드럽게 해주는데...
첨에 발기도 잘 안되는것 같더니 어느순간 급신호가 옵니다.
참 서비스가 약한데 딱 맘에 드네요.
두세번더 보고 싶은데..낮 3~4시 시간대가 참 애매해서 만나기가 어렵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