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라 일찍 마무리 하고 집에 가기전 비는 오고 몸은 찌뿌둥하고 마사지 받기엔 좀 애매하고 쉽고 빠르게 힐링 좀 하고 싶어서 이 날도 칠칠을 방문했습니다

하늘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얼굴은 일단 예명 처럼 산뜻한 이미지 입니다 선이 찐한 느낌보다는 연하지만 수수한 이미지 이며, 립카페가 수위가 낮은대신 와꾸가 된다는 말에 딱 적합한 언니입니다

개인적으로 칠칠에서 외모로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 됩니다

그 정도로 어느정도 기대하고 가도 되는 언니이며 몸매 마인드 다 좋지만 외모로는 특히 호불호 적을 것 으로 예상 됩니다

몸매는 c컵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사이즈보다 커보이는 느낌입니다. 아마 군살이 없고 허리가 가늘어서 가슴이 더 크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절대 작은 가슴 아니며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이즈 중 하나인 c컵입니다

실사에서는 조금 마르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물론 군살 하나 없이 마르긴 했지만 볼륨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슬래머를 구현하면 하늘 몸매라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각선미가 매우 좋습니다 평소 바디로션을 꾸준하게 바르는지 정말 관리가 잘 된 것 같은 피부 결 이였습니다

성격은 여자여자 하면서 화끈 할 때는 화끈합니다 그래서 섭스가 시작되고 처음에는 수줍은듯 부드럽게 하다가 뒤로 갈수록 흡입하듯이 빨아줍니다

목덜미를 시작으로 쇄골을 타고 내려와 가슴 부분을 빨아주는데 갑자기 압력이 쌔져서 불끈했습니다

bj실력도 역시 수준급이며 마인드 좋은 언니 답게 입으로 끝까지 빨아줘서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청순한 와꾸에 섹시한 볼륨을 원하면 하늘을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