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주말에 페티쉬 땡겨서 전화후 겨우 다빈이를 예약했습니다

오랫동안 에이스로 근무 했지만 출근율이 저조해서 만나가기 힘들었네요.

역시 페니반추가를 예약하고 다빈님 입장!

뭔가 항공학과 다니는 고급스러운 이쁜 아가씨가 제앞에 서있었습니다.

복도 쪽에는 손님이 방문열고 소유를 메인으로 다른 매니저들과 함께 털리고 있네요 ㅎㅎ 비명소리가 여기저기 나는데 이맛에 페티쉬 가죠 ㅎㅎ

페티쉬지만 뭔가 고급스럽고 이런데 안어울리지만 성격은 아주 털털합니다 외모랑 다르게 ㅎㅎ

이런저런 능욕 플레이를 하고 손가락으로 항문 길들이기를 합니다.

두손가락을 넣고 애열을 맞친후. 대망의 페깅 플레이!!

거울을 보는데 왠지 이상하더군요. 뭔가 제가 비행기나 열차 호텔방에서 서비스를 받아야할것 같은 단아한 서비스업 전문직 아가씨한테 뒤치 당하면서 따이니 뭔가 배덕감이 미친듯이 느껴지는데 이맛에 페티쉬 다니죠 ㅎㅎ

흥에 취해서 골드을 추가로 했습니다 ㅎㅎ (성욕에 미친놈이죠)

힙이 잘빠진 늘씬항 스트어디스 아가씨한테 당하고 싶은분은 다빈씨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