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드디어 예압뚫고 접선 성공
업소명 | 병점 자만추 | 언니 이름 | 마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뭐 각 업소마다 선예나 3분컷 예압 언니들이 있잖아요 이곳 자만추에서 대략 10여번의 예약실패후 드디어 예약 성공하고 마리 언니 접견 합니다.
이미 여러 후기들을 어느정도 읽고난터라 대충 그림이 그려지내요...
여러 실사에서 나오는 검정색 원피스에 긴생머리 깔끔하니 이쁘고 슬림하고 좋으다... ㅎㅎ
쇼파에 앉아 간단히 담소를 나누는데 언니 목소리 톤이 꽤 높네요 행사때 도우미 언니들 톤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음... 첫만남인데 어색함 없이 이야긱ㅏ 점점 길어집니다. ㅎㅎ 보신분들의 공통된 말씀인 이야기꽃이 길어지네요 ~~
왜이리 예약하기가 어렵냐고 하니 자기도 잘 모르겠답니다. 본인이 말이 많은걸 알고있는데 왜그럴까? 되려 저한테 물어보네요 ㅎ
끊지 않으면 이야기가 계속 될거 같아 샤워실로 도망? 갑니다. ㅎ
샤워후 나와서 본게임 시작 합니다.
기본적 꼭지부터 삼각애무로 내려오며 다시 올라와 키스도 하고 다시 내려가 동생놈 괴롭히네요...
키스는 꽤 거칠게 설왕설래로 ㅎㅎ
비제이,부비는 기본적인 스타일 입니다.
특별한 스킬이나 특이한 서비스는 딱히 없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합니다. 서비스 중간 중간에도 이야기 꽃이 핍니다요 ㅎㅎ
언니 눕히고 키스부터 역립들어가는데 갑자기 자긴 흡연하지만 키스하는데 댐배냄새 안나지 않냐고 물어보네요,제가 비흡연자라서요 ㅎ 그러고 보니 진짜 신기하게도 담배냄새가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키스를 하다가 갑자기 그 질문 때문에 서로 빵 터져서 한동안 배꼽잡고 꺽꺽 대며 웃었네요 ㅋ
저도 슴가를 시작으로 역립 고고~~
반응이 활어정도는 아니고 가끔씩 살짝 팅기네요
그런데 하비욧 하는데 눈앞에서 섹스런 표정을 보며 플레이를 하는데 와우~~ 언니 표정이 올해본 어느 연예인 얼굴보다도 눈에똭! 들어오더라구요...
절대 방안이 어둡거나 안경을 벗어서가 아닙니다.
절대로! ^^
이플레이에 이표정만 으로도 이시간의 충분한 보상이 되더라구요 ~~
수유자세로 서로 소중이를 공략하며 발싸~~~
이 발사 이초전 때문에 지갑은 얇아지는거 아니겠습니까.ㅎㅎ
간단히 씻고 나와 또다시 짧게 남은시간 이야기 꽃을 피우며 나옵니다.
나오면서 예압때문에 또 언제 볼지 모르겠다고 하니 두손을 불끈 쥐고 "오빠 화이팅!"하고 외치는데 아우 귀엽네요ㅎㅎ
재방의사 충분하지만 언제 예약이 가능할지는...
슴가가 조금 아쉬울수 있지만 슴가족이 아니라
전 충분히 만족했구요...
이야기 꽃을 활작 피는 친구라 소극적인 횐님들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시간일듯 합니다.
22년 제가 로또1등 될테니 횐님들은 2등 되시고
즐달하세요~~~ ^_____^ 씨익
호랑이 기운이솟아나도로록 모두 굿럭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