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오랜만에 본 신비
피부미인
8
1822
37
0
2022.01.14 17:54
업소명 | 수원 코끼리 | 언니 이름 | 신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장안문 근방에 위치한 코끼리 다녀왔네요
사용에 도움주신 친절하신 코끼리 사장님과
고생하시는 밤킹 핸플 방장님 감사합니다!
예약문의 했는데 인기매니저 효린과 나머지 매니저 님들이 남아있네요
이라 안알려진 매니저는 초이스 하려 신비
코끼리 들어온지 얼마 안되곤 봤었는데 당시 업계NF라 들었는데
거진 반년이 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ㅎㅎ
방에 마주하고선 불을 줄이는데..
기억 못 할줄 알았으나 기억하네요(?) 신기했고 고마웠다는..
가벼운 대화 나눈 후 코끼리 답게 가운 벗으라고 응대해주고
청결에 신경쓰는 신비라 잘 씻으셔야 됩니다. ㅋㅋㅋ
누워라 한 뒤 물티슈로 한번 더 닦아주네요
서비스는 앞에서 부터 목덜미 쇄골 꼭지 이렇게
내려와서 젖꼭지를 꽤 빨아주시네요.
그러곤 밑으로 내려와서 사타구니 옆에와
알좀 훑어주곤 본격적으로 BJ로 넘어가네요
초창기에 만났을 때도 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손과 입을 잘 쓰는데 찌릿 찌릿 했습니다 ㅎㅎㅎ
한참 받고 그러던 중에 오빠 역립해? 묻길래
한번 해본다 하고 아쉽지만 키스는 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신비 가슴부터 애무 해보는데 반응도 심심찮게 있어서
좋았고 밑으로 내려가 클리쪽 애무 좀 해봤더니
가끔씩 움찔 하니 보기도 좋았습니다. ㅋㄷ
하비욧도 살짝 해보고 다시 누워서
손으로 마무리중에 신호올때 입에 받아주었네요
양이 적다고 멘트까지. ㅎㅎㅎ
아무튼 콜 울리기전에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