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코끼리 야간 에이스 그녀를 보다
업소명 | 수원 코끼리 | 언니 이름 | 여진 |
---|---|---|---|
종목 | 평점 | ★★★★★ /5점 |
4일전 14일이네요~
월급날이라 출근부를보니
늘 마감이 빨랐던 여진매니저님의 출근을 보고 일하다말구
오후에 코끼리에 전화를 하여 여진매니저님 마감을 확인해봅니다
제일 빠른시간이 8시라 알려주시는 실장님 후딱 예약을잡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하네요
퇴근시간이 다가올수록 코끼리에가서
여진매니저님을 본다는 생각에 두근 두근
퇴근시간 땡 동시에 수원으로 달려봅니다~
불금이라 그런지 고속도로 차가 막히네요 늦게 도착할까봐
조마 조마 가는도중에 다시 전화른 드리며 혹시나 하는마음에
2타임이 되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시는 실장님!! 더 기쁜 마음으로 수원을 향해 밟아봅니다
도착시간이 예정보다 10분 지체되 후딱 소독하구 안내를 받고 들어가
탈의후 가운을 입구 샤워실에 가서 씻고옵니다
바로 똑 똑
새하얀 원피스를 입구 들어오는 여진매니저
몸매가 상당하네요 바로 뒷판부터 서비스시작
와..손이랑 같이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허리가 올라가네요
빳데루자세를 취하고 똥까시를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살짝씩 신음이..손기술 미쳐요 진짜 찌릿찌릿 합니다
그리고선 앞판서비스를 받는데 앞판도 뒷판못지않게 손쓰면서 기술이 상당합니다 ..
와..진짜 서비스 받으면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다시 손과 혀로 애무해주다 1차 발사후 쉬면서 대화를하다
두번째 시작 두번째는 똥까시 위주로 받았어요 너무 느낌이 좋아서
두번째는 첫번째보다 신호가 좀 더 빨라서 입싸하니 예비콜이 울리네요 사정 후 포옹하구 나중에 다시 보러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씻구 나왔네요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