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게 와꾸 괜찮은 매니저 추천해달라하니 세은 매니저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시설은 깔끔하고 샵중에서도 깔끔한 편인거 같아요~ 


방을 안내받고 샤워후 들어가 있으니 세은매니저가 안녕하세요~~ 
인사하면서 방긋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참 귀엽고 이쁜 언니네요~




얼굴은 예쁘장하니 몸매는 섹시하고 간단한 인사후 서비스 시작~


세은씨의 부드런 입술과 혀가 가슴에 닿기 시작ㄱ하고 
서서히 밑으로 이동하는 부드러운 혀의 느낌 


이어서 세은씨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나의 육봉 
혀놀림이 상당합니다~~  저의 똘똘이는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은씨의 기술로 점점 저의 똘똘이는 
발사직전 까지 옵니다.. 세은씨의 마지막 흡입력에..
저의 똘똘이는 으악으악~~ 발사을 해버리고 맙니다 
또 보고 싶은 매니저 세은이네요~~~
  
다음에 또 보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