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건마 가서 힐링좀 받다가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어 제일 가까운 곳으로

검색하다 역삼 팡팡립.

스킬이 엄청나다는 후기들이 즐비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며

대체 어느정도길래 칭찬이 자자한가 궁금함

어느정도 인증절차 마치고

입장!!
깔끔한 시설이 우선 마음에 듬.

담배냄새도 별로 안나고 시트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그리고 샤워시설도 되있어 더 깔끔하게 느껴짐.

우선 A코스로

괜찮은 분으로 넣어달라고 함.

지연이라는 매니저가 들어옴.

딱 봤을때 살짝 센언니 느낌에 강남여자 같은 느낌이 퐉 듬.

근데 잠깐 얘기를 해보니 완전 여자여자 ㅋㅋㅋ

역시 겉모습은 속과 다름을  ㅋㅋㅋ

애인모드가 엄청 나다고 할순 없는데 사람을 좀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임.

서비스도 손보다 입을 많이 사용하려고 함

터치도 어느정도까지는 OKOK

서비스 받다가 코스변경하면 좀 그럴것 같아

A코스로 마무리 했는데 다음에는 지연이 보G가 궁금해 B코스나 C코스를

해봐야겠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