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 스타일리쉬하고 키 커요
업소명 | 강남 실루엣 | 언니 이름 | 세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방문한 실루엣 그 동안 거의 업소를 가지 않아 낯설지만 방문해 봅니다 하지만 저가 개인적인 일로 10분 지각해버렸네요 ㅜㅜ 후딱 씻고 세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장신에 노랑머리로 염색하고 꾸미기 좋아하는 여대생처럼 보이는 세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역시 실루엣 외모로는 내상 당하기 힘든곳입니다 바로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저가 가축을 하고 세은매니저가 여주인님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손발 묶고 재갈을 씌우고 시작했습니다 귀여워 해주다가 소중이를 마구 괴롭혀 줍니다 근데 재갈이 생각보다 좀 힘드네여 그래서 재갈을 풀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저걸 가지고 노는데 신음이 터져나와 아 아 거리는데 인간말 하지말라고 쳐맞네요 아 여기서 ㅈ됐음을 감지합니다 가축이 인간말하면 쳐맞는데요 최대한 동물말로 신음을 내라는데 이게 계속 사람 신음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계속 쳐맞고 참으면 감히 참냐고 쳐맞습니다 그러다가 재롱 떨어보라고 하시길래 뭘 하지 고민하다가 엉덩이를 흔들려고 하니까 세은 매니저가 구두로 제 응꼬를 자극시키면서 소중이를 다시 자극시켜줍니다 그러면서 앞 뒤 다 따이네 걸레같이? 라고 하는데 황홀합니다 페이스시팅을 하고 오컨을 하는데 정말 잘하시네요 저가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고 하는데 더 크게 하라고 하고 감사합니다 세은 주인님이라고 하라고 하네요 가축이 주인님 말 어기면 안되니까 절대복종합니다 그리고 시간 끝날때까지 계속 소중이 괴롭힘 당하면서 세은 주인님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끝나니 세은 주인님 젤을 다 닦아 주십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