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간만에 본 여신 (예슬)
구루구리
5
1963
35
0
2022.04.15 12:09
업소명 | 강남 실루엣 | 언니 이름 | 예슬 |
---|---|---|---|
종목 | 평점 | ★★★★★ /5점 |
작년 이맘때 예슬은 한번본후 페티쉬내에 최고의 야한 피지컬을 자랑하지만 당시 실루에내에 있던 페니반이 너무 딱딱하고 예슬이가 뒷치기를 너무 숫컷 야생마처럼 해서
보고 싶었지만 무서워서 한동안 못보게 됐네요 ㅎㅎ
하지만 최근 제가 페니반으로 따로 구비 하고 다시 예슬여왕님을 뵙습니다.
누구는 소시 수영이라는데 절때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흰피부에 도시적으로 세력되게 생겼습니다. 페티쉬적인 느낌은 현 업종 최강이죠.
오래간만에 방문인지라 알아 차리진 못했지만 지난 플레이를 상기 시켜주니 대충 기억하는것 같네요.
처음엔 기본적인 섹시 맛사지적인 동작을 시작으로 꼭빨당하고 해줍니다. 근데 저는 무엇보다 예슬이의 탐스러운 빵댕이가 좋아 페이스시팅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사정없이 뭉게 주는데 정말 이러다 죽어도 좋다는 생각이드네요ㅎ
마무리는 언제나 페니반으로 끝냈니다. 거울의 보면서 예슬이한테 뒷치기를 당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확실히 전보다 능수능란하것 같고 예전에는 서로 플레이가 끝기는 느낌이 살짝 있었는데 이제는 성향 파악해서 베테랑처럼 물흐르듯이 해주네요.
지금 쓰는 이순간도 예슬이만 생각나네요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