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매니저 봤습니다

초면인데도 반갑게 맞아줘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네요

키는 큰편은 아니지만 슬림하고 비율이 좋아보여서 페티시에 어울리는 매니저라고 생각해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약간 일진 포스가 나는 느낌이에요

성향체크겸 친절하게 대화를 시작하네요

어떤 플레이를 잘하냐고 물어보니 다 잘한다고 합니다 ㅋㅋ

간단한 대화후 바로 플레이를 들어가도록 유도를 하네요

오컨을 좋아한다면서 제 주니어를 손으로 가지고 놀면서 꼭빨도 잘해주네요

치녀플을 진행했는데 요구사항을 잘 맞춰주고 야릇한 말도 잘 해주네요

예비콜이 울리고 본격적으로 마무리에 들어가네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잘 조성해주고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대화력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대화로 시간을 낭비하는 매니저는 아니네요

즐겁게 놀다 왔네요 ㅋㅋ

많이 방문은 안했지만 항상 친절한 실장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