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오랜만에 달림 정솔이 괜춘하네요!
업소명 | 부천 파티 | 언니 이름 | 정솔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달림 뿜뿜 와서 부천파티로 향하였네요!
부천에서 볼일이 있어서 간김에 위치 조회해 보니
오! 근처다~~~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로 전화 돌려 봅니다.
낮시간이라서 출근한 언니들이 별루 없어서
랜덤으로 고고씽!
우선 실장님 친절 하십니다.
간혹 타업소 가보면 조금 불편하게 전화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여튼 친절하심요
랜덤으로 만나본 언니는
예명 : 정솔
두근두근 문을 열고 입십
쭉~ 스캔 들어갑니다.......카운트 다운 3 2 1
음....평범합니다. 와꾸족 이시라면 뒤로 가기 패스!
민간인 삘 얼굴형 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후~
샤워하러 갈라하니.... 오빠 먼저 양치 하세요! 뭐지뭐지?
양치하고 기다리니 샤워실로 오랍니다.
앞뒤로 비누칠~~
오오오~정솔이의 유두가 봉긋 세워져 있네요
그걸 보니 왠지 꼴릿? 저의 존슨이 먼저 반응 합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친후
문열고 나오니 무릅을 꿇고
BJ를 해주시 시작합니다.
등치는 작지만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목까시 까지 부드럽게
에어컨을 틀어서 추운데 입속은 따뜻하네요
그렇게 간단히 받고
침대로 GO! GO!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정성스럽게
혀로 훑어 주네요
그리고 마침내 존슨까지와서~ 가볍게 BJ ㅋㅋ
그리고 나서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려고 눕힙니다.
오~ 가슴 애무를 해주니 벌써 부터 흥분상태 그렇게 꼭지를 혀로 핥아 주고
봉지까지 와서 눈으로 먼저 봅니다.
깔끔하게 왁싱이 되었네요..
두툼하니..아따 조이게 생겼네
혀로 봉지를 날름날름 천천히 1초에 한번씩 핥아주면서
오른손으론 가슴을 조물락조물락~
신음소리와 함께 물이 조금씩 나오네요!!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페페를 바르고 부비부비 시작.....아~~~~~마치 들어간것 같은 느낌?
기분이 좋네요
부비에 이어 하빗욧~ 아~ 페페 바르지 않아도 미끌미끌 뭐지 이기분?
진짜 들어간듯한 느낌?
현실은? 아니겠죠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좀 오래 하는 스타일인데 아무 짜증없이 다 받아주네요
다른분들은 내가 해줄께 오빠
나아파, 이거 하지마, 만지지마, 뭐야...막이러는데...
여튼 기분좋게 마무리 했네요
[총평]
* 와꾸 : 중중(와꾸족은 패스)
* 몸매 : 살짝 통통 근데 뚱은 아님,,, 그리고 허벅지가 쪼이는 맛이 죽여줌
* 마인드 : 지상 최고! 짜증내지 않음
* 전체적으로 기분좋게 정해진 수위내에서 서비스 받고 오시려는 분은 강추 합니다.
진짜 민간인삘이고 어찌보면 나이트가서 순진하게 생긴애 데리고 나와서 모텔간 느낌입니다.
허접한 후기 이지만.
나름 생각나는데로 적어보았습니다용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