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산자이

방문 하려고 실장님께

문자..

2타임 끊어주세요

쌔끈빠끈한년으로

오후 6시에 오세요

음...

프로필상 22살 비컵..

잠시 설랬...

집에서 퍼질러자다가 차타고 출동

존나게 막히네요...

배정받은 호실로ㄱㄱ

엇..방이 진짜 어둡게 해놧네요

밝은데서 들어갔더니ㅋㅋ

더 안보여요ㅋㅋ

음..쌈배한대 같이 싸부리고

대화시작..

또 갱상도녀네요..

요즘 왜케 지방녀들이 밟히지..

쨋든 이빨털어서 언니 기분좋게해주고

가슴에 손 넣어봅니다..

음 역시..어린 피부촉감..

뭐랄까...단백질의 밀도?

나이들면 물러터진 토마토마냥

만지기 싫자나요

이빨 그만 후드리고

씻으러갑니다..

1차전

수련생정도의 BJ

음.. 조금씩 가르쳐가며 받아봅니다

좋아~

수유모드로 마무리

2차전

하비욧으로 팟팟

궁디에 발사..

담에 또와 뽀뽀쪽..

훗..저도 화답으로

가슴을 움켜쥐었..

잘있어라..

담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