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매니저 접견후기

간만에 동탄 나들이를 신청하고, 예압에 예약이 힘든 초아매니저를 접견하기 위해 예약전쟁에 뛰어듭니다. 
9시 땡하고 전화를 들어 통화를 시도해보지만, 역시나 실패군요.
대여섯번의 통화시도 끝에 초아매니저의 예약을 GET!

초아~ 초아~ 초아~ 후기 게시판에 초아 매니저의 입이 나오는 칭찬에 은근 기대를 잔뜩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입장합니다.
첫인상은 너무 순둥순둥하게 생겼네요. 동그란 큰 눈으로 쳐다보는데, 제가 이 언니를 어떻게 해야한다는게 꼭...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를 꼬드겨서 뭔가 해보고자 하는 듯한 느낌이..

샤워 전까지 간단한 이바구 타임을 가져봤는데, 너무나 순진무구한것 같은게 샤워하러 들어가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겁니다. 
후우... 이런 언니가 서비스 수위가 높겠어?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샤워를 하고 물기를 깨끗히 씻고 자리에 누워봅니다. 
살포시 허벅지에 올라탄 초아 매니저 눈빛이 아까 그 눈빛이 아니네요. 하앑.
이건 마치 날 잡아 먹으려는듯한... 요녀의 눈빛이랄까..

삼각애무를 느껴봅니다. 아니 당해봅니다. 
여태껏 만났던 A1의 매니저 언니들이 일본AV를 보고 배운것을 시전했다면, 초아언니는 서양AV의 매니저 인것 같습니다. 

오우~ 예~ 그냥 가만히 있어! 이런 뉘앙스의 자연스런 리딩하는 손짓, 몸짓, 음성이 나오는데 오늘 출연은 서양물 인가봅니다. 

삼각애무를 당하고 난뒤, 똥까시로 진입합니다. 허엌~
뜨거운 초아의 혀가 나의 똔꼬를 마구 유린합니다. 살살 핥았다가 찔렀다가 문질렀다가... 숨이 멎는듯합니다.
이따금씩 나오는 초아매니저의 신음이 청각적으로도 정말 참기 힘드네요.
약 20여분간의 롤러코스터 탑승을 하차후 초아매니저를 탐해 봅니다. 

서비스형 매니저라 그런지 역립에는 다소 약한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부드러운 혀질에 점점 녹아들어가며 제가 역립하는걸 즐기듯이 쳐다보며 머리를 스다듬어 주는데... 마치 애완견이 된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마지막은 69자세로 장렬히 전사..

초아 초접이였는데, 어색함 하나 없이 정말 알찬 한타임을 보내고 왔네요. 
다음에도 예약만 가능하다면 다시 만나보고 싶습니다!!

총평
ㅁ 와꾸 : 중상
ㅁ 몸메 : 중상 (가슴이 큰데 쳐짐이 살짝 아쉽)
ㅁ 마인드 : 손님을 가지고 노는 자세... 느므 좋네요. 조련당하고 싶습니다!

재접율 : 90%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