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살짝 조이서 느낌의 보라 후기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보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설전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동탄a1의 첫방문으로 부푼 마음을 안고 머나먼 여행길에 오릅니다.
한참 고속도로를 지나 아주 큰 오피스텔같은 건물이 보이고 주차를 해봅니다.
실장님께 티안내를 받고 입실하니
흰남방에 머리 노란 보라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오빠왔어?~"
첫방문인데 반말로 친절히 맞아주네요. 전 초면에 아무리 어린 매니저라도
반말로 하지 않기 때문에 존댓말로 응수합니다.
샤워를 위해 입장하니 수건이 아주 빳빳합니다. 수건을 하도 빨아재끼는지 수건올이 안남아있나봅니다.
물기를 닦고 나오니 이미 언니가 드라이기를 들고 준비합니다.
누우라네요. ㅎㅎ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말리기 서비스
아 이런건 참 좋습니다~ 여친집에 온 듯한~ 따스함 그런거죠.
마침 바깥날씨가 오지게 추우니 더 빛을 발합니다.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언니 약통인데 전체적으로는 피부결도 좋고 매끄럽습니다. 제 위에서 포개는데 뭔가 기분이 좋네요.
삼각애무 후 살살 아래로 향하는데 아까 드라이로 바짝 말라서 그런지 개운한 맛이 있습니다.
한참 빨아주니 어느순간 기립^^
그리고 뭐하고 싶은게 없냐고 하길래~ 역립을 시전해봅니다.
감기때문에 키스는 불가했고, 가슴과 아래를 정성스럽게 해봅니다.
반응이 강한 처자는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나쁜건 아닙니다.
억지로 연기하는것보단 낫기 때문에 서서히 악셀을 밟아봅니다.
자칭 20년이상의 내공을 가진 모터로 서서히 자극을 올리니..언니도 반응을 합니다.
제 뇌피셜인지 모르겠으나... 언니는 강한 자극보다는 약한 자극을 더 좋아하며,
클리 자극을 5분이상 지속하면 대음순이 엄청 크게 부풀어 오릅니다.
그게 거의 서비스 끝날때까지 유지되더군요.
어닌가 그만해달라고 애원할때까지 계속 진동을 줘봅니다. 충분히 부풀게 한 후에
천천히 귀두로 문지르며 느껴봅니다.
아주 탐스럽게 여물었네요. ㅎㅎㅎ 이때가 가장 풀발상태였네요.
이미 역립에 에너지를 다 쏟아부어서 그런지..막상 하비옷을 받으니 서서히 죽어갑니다.
페페를 손으로 바른 아귀힘이 강해서 그런거 같은데.
강한 자극을 좋아하는 회원님들은 좋아할 것 같네요.
수유모드로 핸플을 받으려고 하는데, 특이하게 보라언니가 왼손잡이네요.
오른손이 바빠야하는데,,, 왼손이라 왠지 어색...
아까 그 부푼 보지를 만지면 집중해서 발사햇습니다.
저는 첫방문이지만 노련한 처자가 맞고요.
랜덤에 이정도면 다른 매니저분들도 엄청 훌륭할 것 같습니다.
아~ 끝나고 이 언니 이태원클라스에 그 조이서 느낌이 납니다. 물론 일반인점을 감안해서~
암튼 기회될때 자주 방문해야겠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