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플은 이벤트 덕에 경험하게 되었는데 

소희라는 언냐가 딱 맘에 들어서 다시 재접하게 되었네요. 

근데 요즘 소희가 출근율이 너무 떨어져서 보기가 많이 힘드네요. 참고하세요.

다시보겠다고 약속하고 만나서 그런지 소희 완전 반갑게 맞아주는데

기분이 진짜 업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소희는 티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제가 썰렁한 농담을 해도 웃어주고 같이 옆에 앉아서 손 잡아주고 

진짜 분위기 조금도 어색함이 없게 해주네요. 

두번째 만남에 즐거움이 배가되어서 그런지 대화를 너무 많이 나눠서 

얼른 샤워하고 바로 플레이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내 성감대를 알기 때문에 비제이에 혼신의 힘을 쏟아내는데 

와 지난번에도 완전 지릴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도 비제이 받다가 쌀 것 같은 위기가 몇번이나 찾아오네요. 

게다가 비제이도 대충이 아니라 하지 말라고 할 때까지 

오래 비제이를 해주다본니 완전 감동입니니다. 

비제이는 잘 빨아주고 핥아주고 게다가 목까시까지 들어오니 

황홀한 비제이를 맛보시고 싶은 분은 접견하셔도 좋겠네요. 

역립을 하는데 역립도 반응이 준활어정도 됩니다.

신음소리도 내주고 가끔 움찔 움찔하는 반응도 있어서

역립족인 저에게도 즐거움이 남다르네요.

시간도 어느정도 흘렀기 때문에 바로 하비욧으로 넘어가서

언냐의 허벅지 쪼임을 느끼면서 신나게 왕복운동하다가

그대로 발사했네요. 

총평 

찐 영계에 발란스 좋은 통통한 몸매를 좋아한다면 추천

티 마인드와 대화력도 좋은 언냐를 원한다면 추천 

황홀한 비제이로 나도 움찔 움찔해보고 싶다면 추천  

단 슬림족이라면 살짝 패스, 타투에 거부감이 있다면 패스

강성하드족이라면 살짝 패스하시면 되겠네요. 

참고사항 : 출근율이 워낙 않좋아서 예약이 쉽지 않고 평일에만 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