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박스티셔츠도 소용없는 글램
명기천사
1
3108
0
0
2023.05.23 08:04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예린 |
---|---|---|---|
종목 | 평점 | ★★★★★ /5점 |
얼마 전 부터 출근이 뜸하여 잘 보지 못했던 예린이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거라 약간이 설례임이 드네요.
노크하니 씩 웃으면서 엄청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보자마자 엉덩이를 토닥여 주네요.
내가 먼저 해야 하는데 당한? 느낌이 듭니다.
침대에 앉아서 담배타임과 함께 오랜만의 근황토크..
요즘 다른 일로 바빠서 그런지 얼굴살이 빠져 보입니다.
박시한 티셔츠를 입고 있어도 글램한 슴가는 숨길 수 가 없네요.
옷위로 잠시 조물하고 샤워하러 고고.
올탈로 침대위에 엎어져 있는 모습에 궁데이를 조물조물 하면서 섭스모드 돌입
키스와 함께 가슴부터 비제이까지...
중간중간 손으로 동생놈을 주물거리는데 그냥 마무리 될 뻔 했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예린이의 손스킬의 짜릿함이 좋습니다.
잠시 후 올라와서 여상부비도 시전해줍니다.
자세바꾸어 우렁찬 양쪽 슴가를 머금고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까지..
자연스럽게 남상부비하는데 자세를 잘 잡아줘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수유모드로 마무리 하는데 발쏴 후에도 계속 장난쳐서 힘들었네요.
약육덕의 글램한 스탈로 로리한 스탈을 선호하시는 분은 패쓰하시면 됩니다.
씩씩한 분위기의 언냐로 수위만 지킨다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