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달래리얼후기
Ruriel
1
6265
0
0
2023.05.26 21:07
업소명 | 수원 플레이 | 언니 이름 | 달래 |
---|---|---|---|
종목 | 평점 | ★★★★★ /5점 |
달래를 만나고 왔습니다.
10시타임 보고 왔네요
처음 봤는데 보통 프로필상 나이보다 대부분 많아보이던데
달래는 제나이 인것 같아보이네요 27살
161 에 55라고 나와있는데 이것도 거의 일치 하는것 같아요
뚱뚱 아님니다.
제가 애정하는 통통 스타일입니다.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처음 보는지라 머뭇머뭇 거렸는데누으라고 해서 누웠습니다.
어딘가 않좋아 보였어요. 컨디션이 안좋은것 같더라고요.
체했다는거 같아요.
그래도 서비스는 해주었습니다.
미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서비스는 받았지요.
통통해서 좋았구요 가슴도 말랑말랑 부드럽고
서비스는 부들부들 하게 해주네요
비제이도 아주 부드럽게 해주는게 좋았습니다.
쪽쪽 흡입력 있게 빨아주는거 안좋아하는데
부드럽게 짧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엉덩이 만지는데 무슨 찹살떡도 아니고 말랑말랑
보들보들 한게 너무 좋아요.
컨디션도 않좋은데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해주니
즐달이었습니다.
똥까시도 해줄려고 하는지 뒤로 누으라고 해서 그건 사양했습니다.
별로 않좋아 해서요.
처음에 좋아하는 스킨쉽 있는지 물어보고
싫어 하는게 있는지 물어봐줘서 좋았네요.
말을 조곤조곤 이쁘게 합니다.
마무리는 부드럽게 핸플로 하였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아보여 하비욧과 부비는 생략 하였구요.
다음에 컨디션 좋으면 그때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