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겁군입니다

이번에는 플레이의 윤서 매니저 보고 왔답니다

윤서 매니저는 이번에 제가 처음보는 매니저로 느낀 주관적인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와꾸는 룸삘보단 민삘에 가깝게 느껴졌으며 중중에서 중상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몸매의 경우 슬림형에 가까운 몸매로 몸매에 비해 적당히 큰 바스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토크의 경우 어색하지 않게 잘 이끌어 나가서 그 시간동안 불편하지 않게 해주네요

플레이의 경우 본인은 손님을 때리면서 하는 플레이를 선호 한다고 하니 맞고 하는걸 즐긴다면 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전 맞으면서 하는 타입은 아닌지라 평상시와 같게 플레이를 진행했답니다

검은 스타킹을 찢으며 풋워십으로 시작해서 옵션으로 애널플로 이어지다가 페싯으로 저를 깔고 안기도 하네요

저도 한도내에서 터치를 하면서 흥분을 더해갔답니다

그렇게 플레이 하다가 윤서 매니저가 뱉어주는 스핏을 받아먹기도 하고 풋잡을 요청해 받아보기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다시 애널플과 동시에 핸플을 받으며 마무리 지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윤서 매니저는 딱 페티쉬 매니저 같다라는 느낌을 주는 스타일로 느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