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고 나보다 잘 느끼는 육덕 토끼 하윤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하윤 |
---|---|---|---|
종목 | 평점 | ★★★★★ /5점 |
새해가 되었서 얼른 달리자 싶어서 하윤이를 보았네요.
사실 보고 싶은 언냐가 있었는데 그 언냐는 생리로 출펑나는 바람에..ㅋㅋㅋ
그 다음으로 생각난 언냐가 부담없이 잘 즐길 수 있는 하윤이네요.
하윤이는 한마디로 말하면 '토끼'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언냐네요.
와꾸는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생같은 느낌의 언냐구요.
몸매는 상체는 육덕한 몸매인데 다리는 늘씬하게 빠진 언냐입니다.
슴가는 육덕 언냐 답게 탱탱하고 쳐짐이 없는 그런 슴가를 가졌습니다.
하윤이의 장점은 티마임드인 것 같습니다.
대화를 잘하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응까시만 빼고 거의 대부분이 가능한 하드한 언냐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마도 이런 서비스에 특화되어서 지명도가 좀 있는 편인듯 합니다.
언냐랑 재미지게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하고 배드에서 기다리자
하윤이도 씻고 나와서 서비스 시작되는데 기본 삼각 애무입니다.
저는 비제이에 느낌이 좋아서 비제이를 많이 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윤이는 상대방에 맞춰서 서비스를 잘 해주는데 비제이 오래해 달라고 하자
정말 비제이로 완전히 보내버릴 듯이 10분 넘도록 존슨을 맛깔지게 빨아주네요.
이 맛에 하윤이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다른 언냐들은 오래 해달라고 해도 사실 5분정도면 많이 해줬다 싶은데
하윤이는 정말 싸기 직전까지 내가 스탑하자 그만하는 그런 정도네요.
이어서 부비가 시작되는데 손에 젤을 발라서 제 존슨을 붙들고
언냐의 꽃잎으로 존슨을 비벼주는 그런 스타일의 부비였습니다.
꽃잎의 부드러움이 잘 느껴지네요.
이제 받은만큼 돌려줘야 할 때입니다.
하윤이를 역립하는 기대가 큰 것은 앞서 말했듯 토끼라 그렇습니다.
하윤이는 보빨까지 갈 것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이미 슴가부터 엄청 잘 느끼는 편이고 슴가를 빨아주면서 소중이를
살살살 어루만져주면 벌써 꿀렁꿀렁대는 반응이 오는 언냐입니다.
다만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너무 잘 느끼는 편이라 강하게 애무하는 것보다
부드럽고 살살 어루만지듯 애무해주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면 알아서 꽃잎에서 물이 나오고 꽃잎이 벌렁벌렁거림을 느끼게 됩니다.
물도 어느정도 나왔겠다 그디어 남상부비로 들어갑니다.
존슨을 꽃잎에 딱 붙이고 살살 돌려주기도 하고 아래위로 부벼주면 어느새
하윤이의 잎에서는 신음소리 작렬하고 그 신음소리에 흥분되어
속도로 더 높여서 위아래로 마구 마구 비벼주면 "오빠 나 쌀 것 같아"라는
말까지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 말을 들으면 정복감이 들면서 기분이 업이 됩니다.
흥분감을 더 높이기 위해서 하비욧 자세로 바로 바꿔서 보댕이와 허벅지의
삼각지에 존슨을 꽃고 열라게 박아대기 시작하면 하윤이도 덩달아 신음소리 막 낵가며
진짜 쌀것 같아라고 하며 연달아 말해주고 그 말소리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허벅지 사이에 그대로 싸버리면 하윤이도 같이 꿀렁꿀렁 대면서 느껴주는데
정말 기분 좋게 해주는 그런 언냐네요.
총평
와꾸족이나 슬림족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잘 느끼는 언냐와 질펀하게 같이 느끼며 놀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입싸와 청룡도 있으니 입싸를 즐기고 싶은 분들도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은 언냐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