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핸플방인지 정말 오래간만에 핸플방을 다녀왔습니다

예전 한창 다닐때는 거진 로드형 이었는데 이젠 핸플방도 오피형으로 하네요

핸플방 하이는 동탄에 있는데 살짝 한가찐 곳에 위치해 있어서 건물앞에 바로 주차하기가 아주 수월합니다

실장님에게 문의했을때 지하주차장도 이용이 가능하다고는 했는데

도착해보니 주위에 주차하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빈자리에 주차를 했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는 실장님께 맡겼더니 취향과 성향을 물어보고는 매칭을 해준게 한나 라는 아이입니다.

하얀 셔츠를 노브라로 입고 있어서 손이 근질근질 했습니다

한나의 방에서 같이 침대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나누는데 나에게 물을 주는 모습을 보자니 뭔가 야릇해서

셔츠를 걷어 올려보니까 노브라 뿐만이 아니라 노팬티 네요 왁싱한후에 조금 자란듯한 보털을 보니까

아웅 요사시러운 기분에 후딱 샤워를 합니다.

옷을 벗은 한나를 찬찬히 봅니다

긴생머리에 한나도 코에 미인점이 있어요 눈도 크고 얼굴이 꽤 세련되고 이쁘다 생각했는데

한나에게 누구 닮았다는 얘기 들었봤냐 하니까 채연을 이야기 하네요..  어쩐지..

국민송 나나나 쏴~ 를 부르던 채연이랑 많이 비슷하게 이쁩니다

그리고 한나도 운동을 하는지 피무가 엄청 탱탱하고 구릿빛의 피부가 아주 섹시합니다.

가슴은 완전 자연 이고요 빨딱 서버린 꼭지가 사람을 아주 흥분하게 만드네요

엉덩이도 탱탱 빵빵 큼직 해서 막 손으로 찰싹찰싹 때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탐스런 엉덩이 입니다.

성격은 아주 밝아서 낯가림이 전혀 없어요 잘 웃고 말을 하면 리액션도 좋고요 

본인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하는듯 합니다. 오늘 한나하고도 많은 수다를 떨었네요 

서비스 할때는 입으로 핌핑도 잘해주고 입안에서 혀도 잘씁니다.

핸플방인데 입플방 인듯 입으로의 서비스가 아주 길고 끝내줍니다.

그리고 중요 포인트 !! 침을 뱉지않고 삼킵니다, 이거 은근 중요해요 많이들 공감 하실겁니다.

마무리는 한나의 다리를 벌려놓고 손으로 만지작 만지막하고  문질문질하면서 그대로 보탈위에 발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한나와 바이바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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