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맘을 갖고 동탄

하이를 찾아갔습니다

하연이와 첫 만남

와꾸는 민필에

짧은 길이에 홀복은 저를 너무 설레이게

합니다

샤워서비스는 없었구요

깨끗이 씻고 제가 벌러덩 누워

언니를 기다립니다

먼저 씻고 있다고 해서

바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제가 먼저 립서비스를 시작해봅니다

부드러운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위아래를 공략해봅니다

유두는 살살해줘도

많이 아프다고 하네요

아마두 꼭지가 커지는걸 걱정하는듯

합니다

회원님들 적당히 빨아 재껴주세요ㅋㅋ

아래쪽은 향기는 안나지만 무난하게

넘어가고 이번에는 제가 누워서 섭스를

받아봅니다

굉장히 부드럽게 해주네요

저는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오래 입으로 부드럽게 해주는데

마치 천국에 온듯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다되어 가자

수유모드로 강하게 피치를

올리네요 얼마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마무리는 입사로 바로 받아 주는데

천국에 안착한듯이 다 깨끗이

받아주네요 너무 행복 합니다

재접의사 있구요

다른 언니들도 궁굼하네요!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