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달림신으로 몇 달만에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이기도 하고 늦은 예약으로 그냥 랜덤으로 픽했습니다.

누구일까? 어떤 스탈일까? 궁금해집니다.
내상의 위험만 없다면 랜덤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되어 노크하니 노란단발의 언냐가 맞이해줍니다.
외모는 중중정도, 160초중반,  20후 정도로 보입니다.

씻고 나오니 올탈로 웃음과 함께 맞이 해줍니다.

슴가는 A+정도로 글램은 아니지만 적당한 크기의 꼭지와 핑두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슴부터 시작하는 언냐섭스는 한참동안 밀착감있게 해줍니다.
제 손은 온몸을 쓰담이며 눈을 감고 느껴봅니다.

아래동네에서는 첨엔 귀두중심의 소프트하게 시작합니다.
하지만시간이 지날수롤 점점 더 깊고 짜릿하게 해주네요
특히 혀를 잘 사용하여 입안에서 잘 갖고 노는 것 같습니다.

역립시에는 키스도 잘 받아주며  전체적으로 거부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도톰하고 모양도 이뿌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청각적인 역립반응보다 몸의 움직임으로 반응을 보이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잠시 후 키스와 함께 핸플모드로 자세잡고 신호를 주니 입으로마물 해줍니다.
바로 빼지 않고 끝까지 깔끔하게 해주니 짜릿함이 더 오네요.

전체적으로 외모나 스탈은 중중 수준이지만 마인드나 섭스는 좋은 언냐입니다.
시체족에게도 추천할 만한 언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