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우짓에 주로 가게 되네요.

여우짓에서 4명정도 본듯 한데 그중에서 

나랑 가장 잘 맞는 에이스를 고르라면 

1번 소희,  2번 제시 이렇게가 와꾸 나이 몸 매 등을 고려할때 투톱인듯 합니다

와꾸와 몸매로만 톱을 가리자면 아린이 글구 지금은 출근을 안하는 유진 정도 

다른 분들 와꾸는 대체로 중중에서 중상이라고 보면되죠

다만 아린이는 이쁜편에 몸매도 슬림해서 가끔 보지만 서비스가 살짝 약해서 ㅋㅋ

그래서 마인드 서비스 가장 잘 맞는 소희를 자주보네요 다만 소희는 출근율이 저조합니다.

그래서 출근하는 날이면 거의 5분 마감될때가 많네요 참고하시구요

소희의 장점은 티마인드부터 남다릅니다.

입장순간부터 완전 반겨주고 대화할때면 옆에 착 붙어 앉아서 폭풍수다 ㅋㅋ

 그래서 매우편안합니다.

그리고 날 완전 지리게 만드는건 서비스 

서비스가 진심 여친이 해줘도 이렇게까지 해줄까 싶습니다

기본 삼각애무 스타일에 응까시는 없는데 비제이가 정말 압권입니다.

그냥 대충 핥아주는게 아니라 입으로 쏙 빨아드린 후  오직 입으로 존슨을 벌떡 일으켜 세워주고 그때부터 입으로 빨고 핥고 흡입하고 돌려주고 알아서 자동입니다

게다가 정말 쌀때까지 입으로 계속 해주니 오히려 제가 역립도 못하고 끝날것 같아 스탑을 외쳐야 멈출정도로 존슨 사랑이 넘치는 언냐.

그리고 역립 진심으로 느끼는 편입니다

여립하다보면 마치 내가 카사노바된 기분 ㅋㅋ 

서비스에 달인 제시도 있지만 소희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에이스 입니다.

다만 흠이라면 타투가 많다는거

그리고 슬림족은 만족하기 어렵다는 거 외에는 흠이 없네요

여우짓 엄지척 소희 강추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