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게시판에서 보고 너무 궁금해서 지난주에 시간이 안 맞아 못 보고 오늘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다른 후기에는 서비스 끝팥왕인걸로 보여서 시체족인 전 기대가 엄청 컸는데요. 저한테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 정도까지 엄청나진 않았구요. 평균 이상의 서비스는 확실히 맞습니다.

외모는 키가 크시고, 몸도 늘씬하고 태닝을 하셨는지 까무잡잡해서 더 탄탄해 보이시드라구요~

똥까시를 우선 뒤로 누운 상태에서 짧게씩이나마 3번을 해주고, 고양이 자세로 해서 또 해주고. 전 아무 요청 안했지만, 더 해달라 하면 더 해주실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에 애무하는데도 BJ도 정성껏 하시고, 다른데를 빨 때도 손은 계속 똘똘이를 만지며 죽지 않게 하는 기본이 돼있는 분이었어요.

뭐하고 싶냐 하셔서 69자세 요청해서 하는데, 거기가 엄청 크고 매끄러워 빠는 느낌이 좋더군요. 그러고서 부비부비하다 느낌이 별로 안와서 하비욧을 하는데 진짜 삽입된 듯한 느낌과 키스하는데 입술이 두툼해서 그 느낌도 너무 좋아 하비욧 시작한지 1분만에 사정 느낌이 오더군요. 너무 빨리 끝내는거 같아 키스하며 천천히 피스톤 운동하는데 차분히 기다려주시드라구요~

마인드 정말 좋은 서우씨라 어지간하면 만족하고 가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