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 중 유독 애교 애교 뿜뿜 이라는 단어에 저장해둔 언니,바로 효주 언니 만나러 고고.

노크와함께 문이 열리며 언니 인사합니다.

어?  어릴적  좋아했던 과후배 목소린데요 미쵸... ㅋ

애기 애기 하고 애교 애교한 목소리 

침대에 걸터앉아 커피 홀짝 거리며 간단히 이야기 합니다. 목소리뿐 아니라 말투에도 애교가 섞여 있네요

샤워후 침대에 누워 언니 살짝 스켄~~~

슬림아니지만 육덕도아닌 제법 탄탄한 구릿빛 살결

스키,웨이크보드...운동 좋아한다 하네요

긴머리 휘날리며 꼭지 부터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비제이 스킬이 높은건 아닌데 단순하지 않고 귀두쪽공략이나 기둥공략, 간간히 목까시도 ... 열심히 해주네요 허리가 좋지 않다 하여 부비는 생략하고 역립 들어 갑니다. 꼭지부터  살짝 시작으로  키스  들어가는데 키스는 부드러운 스타일이 아닌 좀 저돌적 스타일 입니다.

다시 꼭지로 해서 옆구리 클리로 내려오는데 처음보다 슬슬 반응이 옵니다. 언니 허리를 튕기면서 그 애기 애기 목소리로 참는듯한 신음소릴 듣는데 이거 이거...  ㅋㅋ 꼭지쪽 보단 클리쪽 반응이 훨씬 좋은 언니네요 어려서 그런가 역립족들 좋아하시겠네요..

하비욧 좀하다 수유모드로 바꾸어 발사 합니다. 

집중하느라 입사되는지는 확인을 못했 네요 뭐 요건 언니 프로필에 보면 나와있겠죠...~~ ^^

전체적 스타일은 어리고 귀엽고 목소리 애기애기와 애교섞인  말투, 역립반응 괜찮은 언니 입니다.

확실한 스타일이 있어서 요즘 조금 성숙한 이미지의 언니들만 보다 보니 또다른 새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언니네요 ㅎㅎ 플레이 중간 중간 기차?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 간간히 들리고 ㅋㅋ 재밌습니다 자이 ㅎㅎ

이번에도 즐달하였네요 ~~~

조금있음 설 명절. 들어오는거 없이 나가기만 하는 요즘 얇아지는 지갑에 힘이빠지지만 그래도 즐달의 기쁨이 있어 힘을 내봅니다.

아자아자 퐈이링~~~

이 추위에 달리시는 분들 모두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