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진 3번째 접견 후기입니다

기분좋게도 얼굴을 보자마자 알아봐주네요

뭔가 얼굴도 더 이뻐지고 농염(?)해진 느낌입니다

초반에는 스몰토킹 나누다가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효진이는 외모와 몸매 이쁘고 상대방 배려하며 즐겁게 맞춰 준다는데 있습니다

전 특별한 성향이 없지만 괴롭히는걸 즐기는 효진이 통해서 은근 당하는 즐거움(?)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시간 내내 괴롭힘 당하다 마무리 후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했습니다

효진이 추천하구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