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속이 더부룩해서 점심은 패스하고

간단하게 물뺄 곳 찾는 중이였습니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을때는 립카페 만한 곳이 없습니다.

강남에 립카페 몇군데 되지 않아 전화로 간을 살짝들 봐주고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많은 팡팡을 예약하고 찾아갑니다.

딱봐도 예쁜 20대인 지영이가 끼를 부리면서 반겨주네요 와꾸도 좋고 몸매가 예술이였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끝내주더라구요 특히 혀놀림과 손스킬에 20분짜리

짧은 시간이였지만 가성비 최고의 만족을 느끼고 나왔습니다.

1인1실 시스템이라서 뭐 보는사람도 없어서 편하고 

간단하게 코풀고 가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싶었습니다ㅎㅎ

딱 하나 아쉬웠던거는 지영이가 69역립이 가능한 립D코스를 하지는 않는 매니저라서

어쩔수 없이 아쉬운데로 립C로만 볼 수 밖에 없었다는거였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점심시간이 항상 즐거울거 같네요!!ㅎㅎ

다음에 꼭 지영이 보러  또 올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