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우짓 해림매니저님을 만남 후 방문 후기입니다.

후기가 유난히 많고 좋던 해림매니저에 대한 

호기심이 늘던중 예약압박을 뚫고 겨우 입성했네요.

솔직히는 그전에도 예약시도하려했으나

출근부에 없는 날도 있어 3달 시도만에

이뤄낸 업적(?)입니다.

노크 후 문이 열렸고 원피스차림의 해림매니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눈이 큰 고양이상에 기럭지, 몸매 후기 보던대로네요.

다만 얼굴 피부는 연식이 있어보이네요. 

기본 인사 마치고 샤워후 예약시 요청했던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매니저와 몸 인사를 마치고 역립족이라

열심히 역립을 시도합니다.

이순간이 가장 좋네요.

손으로 가슴을 더듬으니 간지러움을 많이타네요.

특이합니다.ㅎ

무튼 사람심리가 하지말라하면 더하고싶듯이

간지럽다고하니 더 집중해서 간지럽혀봅니다. 

난리네요.ㅎㅎ

하비욧으로 마무리를 했네요.

토끼과라 짧지만 굵게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미소띤 얼굴로 빠빠이하며 나왔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수님중에 토끼개선방법 노하우 있으시면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막바지 더위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