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매니저 예약하려면  예약시작하자마자 잽싸게 전화를 붙들고 있어야 될거같은데  ...

예약전쟁에 참여하는거를 싫어하는 지라 다빈을 볼생각도 않했는데 갑자기 급출로 떠서 전화했더니 

운좋게 한탐 남은거를 득했네요    이런걸 개이득이라 하나 ㅎㅎㅎ

워낙 칭찬들을 많이 한 매니저라 궁금함을 안고 기다리는데  노크를 호탕하게 하고 입장 ^^

페티매니저들중 슬림한 사람 많은데  다빈은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탠의 굴곡몸매네요.

페티매니저의 덕목인 페디도 되있어 더 좋았고 피부도 하얗네요 

약간 박수진 이 얼핏보이네요

스팽을 좋아해서 스팽플했는데  열심히 맞춰서 해주네요

맘이 약한듯해서 스팽을 즐기거나 하는 거 같지는 않은거 같음

그래도 매니저로서 요구하는거 다 잘들어주려는 마인드가 돋보입니다.

예압이 이해가 가는 매니저임 

또 예약되면 보고잡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