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스러운 몸매에 빨리 느끼는 토기 하윤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하윤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여우짓에 엔앱이 많이 등장하는 듯합니다.
지난 번에는 우노를 봤는데 이번에는 누구를 볼까 고민 하다가
엄청 잘 느낀다는 프로필에 확 끌려서 하윤이를 보기로 하고
예약후 달렸습니다.
요즘 엔엡들 돌아가며 보는 재미가 생겨서..ㅋㅋ
입장과 동시에 밝게 반겨주는 하윤이
와꾸는 헨플 기준으로 중중입니다.
몸매는 상체는 육덕몸매인데 다리는 늘씬하네요.^^
그날따라 추워서 손이 차가웠는데
하윤이는 몸이 뜨겁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제 손을 자신의 허벅지에 가져다 주면서
시원하다고 하더니 등에 대달라고 하더라구요.
난 차갑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좋다고 두손다 올려 달라고 합니다.
덕분에 차가운 손이 빨리 녹았네요.
마인드는 굉장히 좋은 듯합니다.
대화는 잘하는 편이고 편안하게 이끌어 주기에 부담은 없네요.
샤워후 언냐도 씻고 나오는데 육덕에 맞는 슴가 B+컵정도를 달고 있네요.
쳐짐이 없는 모양에 감촉도 좋았습니다.
언냐가 성감대를 물어보던데 저는 오로지 존신이니 오래 해달라고 하자
정말 시작과 함께 존슨을 10분정도는 빨고 핥아주고 굴려주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해주네요.
언냐보고 부비를 요청하자 손에 젤을 좀 바르고 존슨위에서 부비를 해주는데
완전 밀착형으로 부비를 나름 열심히 해주는 편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역립을 요청하자 언냐가 눕습니다.
슴가는 살짝 탱탱한 느낌에 빨기 좋은 스타일이네요.
슴가부터 느끼기 시작하는데 나즈막한 신음소리 자꾸 내는 것이
정말 짐승본능을 끌어오르게 만드는데 참느라 힘들었네요.
이 언냐는 거시기가 정말 민감하다고 하네요.
좀만 빨아도 너무 잘느끼고 금방 싸버릴 것 같아서 참느라 힘들답니다.
그래서 보빨은 않고 존슨으로 남상 부비를 시전했습니다.
존슨으로 부비면 혀로 하는 것보다는 좀더 부드러울 듯해서 시전했는데
왠걸 남상부비에서도 끙끙대며 느껴대는데 대책없는 언냐네요.
위아래로 남상부비를 하다보니 어느새 물도 나오고 부드러워져서
하비욧으로 진행을 해봤습니다. 하비욧 할 때도 나름 느낌이 좋고
날 꼭 껴안아주면서 귀에대 속삭이는데 "오빠 나 쌀것 같아"
이런 이 말 한마디에 훅 가버려서 그만 나도 싸고 말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동네 동생 같은 느낌에 와꾸에 육덕 몸매를 갖고 있고
마인드나 터치에도 후한편입니다.
다만 밑에 터치 하고 싶은 분들은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참고하시구요.
와꾸족이나 슬림족은 패스하시고
같이 느끼면서 즐기고 언냐가 먼저 싸는거 보고 싶은 분들은 접견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엔앱을 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