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연이 후기입니다

하연이는 키가 165 이상됩니다.

가슴도 키에 걸맞게 참 예쁜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슴보다 다리 매니아입니다. 

그래서 키가 크고 다리가 이쁘면 일단 통과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연이는 가슴도 이뻐요

저는 하연이가 너무 좋아요

하연이는 2번 이상 보고 또보면 진가가 발휘되는거 같습니다.

하연이를 여러번 봤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

참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게을러서 이렇게 토요일 아침에 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티비 틀어놓고 

오디오 삼아 후기를 씁니다. 글이 왔다갔다 합니다. 제가 이렇습니다. 형님들이 이해해 주십시요. ㅎㅎ

다시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일단 키가 커서 저에게 합격입니다.

그리고 얼굴은....

연예인 명세빈 닮은거 같기도 하고

연예인 누구 또 닮았는데 이름이 생각 안납니다.

얼굴이 평타 이상은 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상(上) 을 주고 싶네요. 저한테 최고의 매니저니까요.

그런데 다른분들은 만족 못할 수도 있지만.. 제 기준으로 쓰는 후기니까요 ㅎㅎ

얼굴, 가슴 , 키 이야기 했군요.

그다음 몸매는요.

스타킹 신었을때 다리 라인이 너무너무 이뻐요.

완전히 마른 다리도 아니고 ,,, 마른체형인데 다리라인이 예술이에요. 저는 다리, 스타킹 매니아니까요

그래서 하연이가 좋아요. 다리가 이쁘고, 스타킹도 잘 신어줘요.

아참 A1은 예약할때 실장님한테 이야기하면 스타킹 옵션이 무료에요.

처음에 이거 모르고 1층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주머니에 스타킹을 넣어서 올라갔다는.. 3천원 껌사먹었지요.

스타킹은 검스도 신겨봤고, 살스도 신겨봤네요.

저는 검스, 커스, 살스 다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제일꼴리는 거는 흰스?

역배당 터졌지요? 네. 제일 꼴리는 거는 흰색 스타킹입니다.

어려서 스타킹에 꽃혔던것이 커서 환타지로 발현된것 같아요. 또 삼천포로 샜네요.

암튼 A1에는 볼 매니저들이 너무 많아요. 아직도 탐구생활을 마치치 못한 매니저가, 민아, 은정, 하경 등등 너무 볼 매니저가 많아요

하연이는 웃을때 또 더 이쁘네요. 명세빈 .. 나이 좀 있으신 형님들은 명세빈과 닮았다고 하면 아하.. 하실거고

나이 좀 어린 형님들한테도 누구 닮았다고 이야기 해드릴려고 하는데 그 연예인 이름이 생각이 안나니 패스

암튼 우리 하연이는 얼굴도 예쁜데 웃을때 볼이 쏙 들어가면서 치아를 드러내면서 웃어주는데

정말 이뻐요. 피로가 싹 풀려요.

그리고 입으로도 잘빨아주고, 하비욧도 잘 해주고

저야 물론 스타킹 위 y자에 하비욧을 하다가 눈 좀 감아주세요. 하면서 

눈에 마스카라와 화장끼 있는 얼굴을 바라보면서 한손으로는 하연이의 가슴을 느끼면서 발사합니다.

네. 

발사하고 난 뒤에요?

그담에는 물한잔 달라고해서 마시면서

같이 누워서 10분정도 음담패설... 옛날 용어로 edps라고 하지요. 전산학개론의 줄임말과 같은. 그 edps를 나눕니다.

밖에서 2,30대들과 나누지 못할 야한 이야기들.. 아니면 사는 이야기들을 하연이와 나눕니다.

그때 하연이가 또 웃어주는데 너무 좋아서 그때 생각하면서 후기쓰니 또 다시 똘똘이가 스네요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A1을 나섭니다. 주차권 꼭 챙기시구요.

그럼 바리케이트 올라오고~~ 집으로 고고싱

하연이는 제가 A1에서 최고 좋아하는 매니저에요. 사랑이죠..사랑..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