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화요일에 방문했던 후기 남기려고합니다. 잊어버릴뻔 했네요.

최근에 하린씨가 출근 안한지 오래되서 나오면 다시 봐야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시간이 되서 예약을 간신히 했네요.

자주 봐도 괜찮은 매니저인지라, 자주 보긴하는데 제가 비슷한 플레이를

위주로 하는지라 쿠사리를 좀 먹네요..ㅎㅎ

새로운 플레이를 오히려 매니저 쪽에서 제의했는데 아무래도 플레이 성향을

알다보니 잘 엮어서 해주네요..

조금 더 들뜬 기분으로 플레이해주는 느낌때문에 한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몰랐던거같아요.

아주 하드한 매니저는 아니긴하지만 저에게는 항상 잘 맞는 매니저인거 같아요.

플레이 경험도 어느정도 있다보니...

다음에는 새로운 플레이 위주로 고민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