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에게 칭찬들었음 ㅋㅋㅋ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예린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도 습관처럼 A1 출근부를 뒤져봅니다.
최근 후기가 올라오고 있는 언니가 보이네요.
글래머러스한 매니저인데 저는 딱히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믿고보는 A1아니겠습니까
예린님 예약
입장을 하니 역시 박스티를 입고 있는 언니가 맞이해줍니다.ㅎ
날이 더워서 간단하게 날씨얘기하고..
씻고 나오니 뒤로 업드려 있는 예린이 발견합니다.
아주 보기좋은 볼륨을 가졌고 허리쪽에 임팩트있는 문신이 보이네요.
바로 공격들어옵니다.
혹시 무작정 잡고 흔들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이 처자 남자를 섬세하게 다룰줄 압니다.
뿌리부터 귀두끝까지 묘하게 내려가면서 자극을 주네요.
거기에 전매특허 d컵 슴가를 부비는데..아우... ㅜㅜ
아 ~ 음~ 절로 신음이 터져나올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십분만에 퇴장하겠다싶어.. 자세체인지를 위치니..
갑자기 두다리를 모으고 하비욧이 들어오네요. 근데 절묘하게 손을 써서 느낌 지대로..
안되겠다. 바로 역립모드로 전환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당한만큼 복수해주자는 마음으로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간지럽혀봅니다.
역시 슴가는 꼭지는 예민해서 패스하고.. 바로 아래로
왁싱이 아주 잘되서 더없이 부드럽네요.
근데... 엇 오랜만에 느껴보는 활어반응
움찔움찔...
그러나 더 강하게 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주파수를 맞춰봅니다.
한 5분이 흘렀나.. 첫번째 용천수를 뿜...ㅋ
그리고 한 10분이 지났나... 아주 강한 조입이 느껴지더니...
ㅋㅋㅋㅋㅋ
예린의 신음소리가 커졌네요. 만약 이게 가짜연라면 여우주연감인데..
암튼 멈추라고 제지하지 않아서 계속했는데..
플랭크 자세로 오래하다보니 저 양어깨 팔이 후덜덜 거리고 죽겠어서 포기했네요.
예린이 칭찬을 해줍니다. 이거 물건인데..아주..ㅋㅋㅋㅋ
감솨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플랭크 오랬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핸플모드에 갑자기 시키지도 않은 69자세를...
한창 돌기된 클리를 마주 비벼주니 또 느낌 ㅋㅋㅋ
저도 곧 분출.. 이어지는 예린의 복수..아아 그만.. ㄷㄷㄷㄷ
막 신나게 웃으면서 즐거워하네요.
거사를 치룬뒤...예린이 한마디 합니다.
이대로 자고 싶다...
나도 집에 갈길이 멀어... 아쉽다만..
다음을 또..기약해야겠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