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오는 큰키에 황우슬혜 닮은 봄이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봄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얼마전 더위가 거의 끝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할 쯤에에 여우짓 봄이를 오랜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인천 여우짓은 오피스텔 방 형식으로 운영이 되어서 방이 넉넉한 사이즈이고 샤워실 및 화장실도 깔끔하고 용품도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고 방 분위기도 은은하니 괞습니다.
봄이는 자주 나오는 매니저는 아닙니다. 가끔씩 나온다고 하는데 키가 큰 편입니다. 170cm 정도 됩니다.
그리고 얼굴은 황우슬혜 필이 납니다. 턱선도 가름하고 특히 눈이랑 이마는 많이 닮은 편이고 전체적인 인물은 청순하고 이쁩니다.
약간의 애교 뱃살은 좀 있지만 ㅎ 그래도 다리가 길고 아주 이쁘고 피부는 새하야고 부드럽고 촉감이 좋습니다.
샤워 끝나고 제 몸을 닦아 달라고 요청을 해도 친철하게 잘 순응해 주고서 제 몸 등쪽과 엉덩이 쪽을 잘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목부터 시작된 애무를 받으며 (애무 강도는 느낌적인 주관일지 모르지만 살짝 소프트입니다. 사실 전 좀 더 하드한 것을 원했는데 스타일상 소프트입니다)
그리고 시작된 제 똘똘이 애무는 강약 조절을 잘 하고 목이나 가슴 허벅지쪽 할 때 보다 좀 더 신경을 쓰면서 쥐었다 풀었다 하면서 해 주네요~ ㅎㅎ
그래서 순간 쌀 것 같아서 잠시 멈춰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간만에 외모가 제가 원하는 스타일 이성을 만나서 그런지 그리고 가슴도 b+정도는 되고 피부가 워낙에 좋은 편이라서 느낌이 좋습니다.
암튼 그 다음엔 제가 역립을 하는데 피부가 부드럽고 하얇고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혀 냄세 없고 부드러움을 혓의 촉감을 만끽하다가 봄이의 딱 달라붓는 양다리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키스를 하면서 하다가 분출했습니다.
*** 얼굴 상/하 몸매 - 상/하 / 서비스 - 중상 정도 되며 추천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