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시간도 많이 남고, 플레이에 갑자기 가고 싶어 아침 일찍 전화를 걸어서 저번에 좋게 본

초희 매니저를 예약 가능한지 문의합니다. 원하던 시간은 없었지만 1시간 정도 늦추니 예약이 되어서... 예약 성공.

조금 일찍 차를 끌고 나가서 아무래도 강남쪽이다보니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연락드리고 들어갔어요.

기다리다보니 문을 두드리고 초희 매니저 등장.

전보다 화장이 진해졌어요. 그래도 예쁜 얼굴이다보니 나름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한참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너무 얘기가 잘 통해서 오래갈거 같아서, 플레이 하자고 말을 했어요.

전에 봤을 당시에는 출근한지 얼마 안되서 조금은 어색했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곧잘 플레이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성향이 있거나 하드한 플레이를 하는 매니저는 아니다보니, 플레이 자체가 소프트한거는 알아두셔야될듯 싶네요.

몸매도 좋고, 외모도 괜찮아서 플레이 자체도 열심히 하려고하고... 이번에도 만족한 방문이었습니다.

많이 슬림한 편이라 슬림한 매니저 좋아하시는분도 좋아하실 듯 싶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