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핸플
양명퀴기
0
3225
0
0
2023.07.20 02:34
업소명 | 수원 플레이 | 언니 이름 | 안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이 다시 있다는 기쁨과 핸플이 아직도 있다는 기쁨에 예약하고 가봅니다.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실장님 친절하시고 안내 정확합니다.
호수 안내 받고 입장했습니다 랜덤이라 사전 정보없었으며 들어가니 친절히 반겨줍니다.
살짝 연식이 느껴지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
샤워 직접하고 엎드리라는 말에 옷 후딱 벗더니 특이하게 발바닥부터 맛사지 해줍니다.
손가락으로 발가락을 만지나 싶었는데 이내 입으로 빨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오일과 압과 온도가 너무나 완벽해서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다리부분에 열과 성을 다해 농익은 스킬로 애무해주고 고양이 자세 (빠떼루)로 바꿔달라며 바로 똥까시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닿을듯 말듯하게 자극.
뒤돌아 누우라면서 이번엔 젖꼭지부터 내려와 같이 오일, 압, 온도 완벽한 삼박자로 애무해줍니다.
스킬은 더할나위 없었으며 몸매도 좋았으나 역립이 안된다는 큰 단점이. 하지만 뭐 하고 말고 하기도 전에 절정.
꽉 끌어안고 마무리 합니다.
그뒤에 수다타임. 연륜이 느껴지지만 대화스킬도 좋습니다. 뭐 어쩔 수 없이 세월이 느껴지는 너무 농익은 것이 장점이면 장점, 단점이면 단점이겠습니다.
와꾸나 역립을 원하시면 낮타임이라고 하네요. 밤엔 서비스 위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수년전에 있던 핸들이 유지된다는 기쁨과 물가상승률 보다도 낮은 가격 상승률, 내국인이라는 장점이면 충분히 가성비 좋은 달림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