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여겨본 언니들 보러 다니는중 말타기의 고수 제시언니를 보러 머나먼 여정의 길로 고고

문을열고 들어가니 조금쎌거 같은 외모의 언니와 인사를하고 쇼파에 앉아 살짝 담소를 나눠 봅니다.

예전에 다른곳에선 시간대가 안맞아 못봤던 언니였고 잠깐의 대화에서 첫인상과는 다르게 화통?한 웃음소리에 순간 래퍼 이영지가? ㅎㅎ 웃음소리 걸죽하니 성격도 밝네요 ^^

음료 살짝 마시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언니 침대에 이미 탈의하고 옆으로 누워있네요 그 옆에서 서로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살짝 얘기를 하며 쓰담쓰담~~

본게임 시작하며 언니가 어떤걸 좋아하냐고 묻길래 니가 하고싶은거 다하라 하고 눕습니다. 

꼭지부터 시작으로 언니 애무시작 밑으로 밑으로 동생을 머금으며 한손은 동생을 다른손으론 제몸을 그러면서 폭풍 비제이를 압력도 쎄고 목까시와 알까시 동생놈을 가만 놔두지 않네요 강강강~~~  

드디어 부비로 말타기를 시작하는데 역시 부비도 강강강~~  그러면서 이언니 손이 동생과 알을 왔다 갔다 하며 가만히 놔두질 않네요 wow~~

저역시 좀더  있다간 끝날수도 있다는 위기감으로 천천히를 외치며 역립 들어 갑니다.

꼭지부터 밑으로 밑으로 내려 갈수록 언니 살짝 들뜬신음이 클리를 공략하자 살짝씩 팅기네요 

역립 반응은 그리 활어는 아니지만 살짝씩은 느끼네요(역립 반응 활어언니 알려주세유~~~  ㅎ ㅎ)

남상 부비로 조금 달리다 하비욧도 맛보고 수유자세로 바꾼후 잽사게 입사로 마무으리~~

따땃한 전기장판 위에서 발사후 잠깐의 휴식으로 급 노곤함이~~  잠깐 졸뻘했네요 크으...

시간이 조금 남아 언니 옆에 같이 누워서 또 이영지 웃음소리를 들으며 잠깐 담소를 나누다 샤워후에 퇴실 했네요~~~~  

서로 오랜 경험?에서들 인지 첫인사때 빼곤 오래 알고지낸듯한 편안함이 느끼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오늘도 달리시는 분들 모두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