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힘들게 연지매니저 봤어요								
많은 매니저를 본건 아니지만 어색하지 않게 해주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해주는게								
너무 고마웠어요. 제가 아직 페방경험이 별로 없어서 쭈삣쭈삣 하는데도 애교섞인								
목소리로 쉬지않고 말걸어주고 이런저런 봉플레이 각선미플레이등등 보여주면서 								
왜 1급티어 매니저인지를 알게되었네요. 처음에는 같이 나란히 앉아서 애인모드로 시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꼭지랑 허벅지 똘똘이 만져주는데..가볍게 만저주는것만으로도 분출할것같은...								
너무 빨리끝날까봐 똘똘이는 그만만져주는걸로 부탁했네요.. 실장님 노터치 언급때문에 								
손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난처해하는데 자연스럽게 엉덩이나 허벅지 터치하게 해줘서								
덜어색한 자연스런 플레이이어지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이 정말 이뻐요 발도이쁘고 목소리도이쁘고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아쉬웠어요.								
주3일만 일한다고 하는데 빠르시일안에 재방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