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우짓에 꽃혀서 다른데를 안가게 되네요..ㅋㅋ 

 

여우짓에는 보고 싶은 언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중에서 제시는 정말 빼놓을 수가 없죠. 

 

제시 출근부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얼른 접견했습니다. 

 

여우짓에는 예얍녀들이 많은데 그 중에 제시도 예얍녀에 들어가네요. 

 

내가 특별히 원하는 시간이 있다면 조금 일찍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도착해서 알려주신 곳에 들어가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알아봐주네요. 오.....

 

제시인상은 섹시하면서도 약간 쎈 언냐같은 그런 느낌인데 

 

대화를 해보면 대화도 잘통하고 말도 잘하는 티 마인드 좋은 언냐입니다. 

 

다만 첫 등장부터 눈에 띄는 건 타투이긴합니다. ㅋㅋㅋ 

 

제시언냐는 타투가 좀 있는 편이구요. 가슴쪽 타투에 눈이 많이 가네요..^^ 

 

이야기 하다가 얼른 샤워하고 나왔는데 벌써 올탈하고 배드에 누워있는 제시 

 

여기서 제시의 장점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물어보고 더 집중공략해준다는 것입니다. 

 

전 당연히 존슨에 몰려 있어서 비제이라 말했습니다. 

 

제시의 비제이는 정말 황홀합니다. 제시는 흡입해주는 비제이인데 

 

제가 흡입압으로 비제이 해주는 언냐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제시가 단연코 다섯손가락에 든다고 할 수 있겠네요. 

 

비제이도 그냥 평범한 비제이가 아니라 여러가지 기술을 가진 비제이입니다. 

 

혀로 돌리고 깊게 들어오고 빨고 먹고 아주 존슨을 갖고 놀줄 아는 그런 언냐네요. 

 

그러면서 중간 중간 손기술을 같이 구사하는데 

 

진짜 손기술과 입기술이 같이 들어올 때면 정말 싸버릴 것 같은 그런 위기가 찾아옵니다. 

 

언냐에게 난 토끼임을 밝히고 잠시 템포를 늦춰달라고 해서 겨우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타기! 만약에 비제이에서 발사를 했다면 정말 후회합니다. 

 

제시의 말타기는 정말 받아봐야 됩니다.  

 

그냥 일반적인 여상부비스타일이 아니라 손과 소중이로 부벼주는 말타기인데 

 

이게 뭐랄까 전혀 삽입이 아닌데 삽입된 느낌이랄까 

 

게다가 손으로 착 밀착시켜서 부벼주기 때문에 정말 환상적인 느낌입니다. 

 

여기서 2차 위기가 찾아와서 역립도 해야 하기 때문에 잠시 쉬어갈겸 역립을 요청했습니다. 

 

제시 역립도 잘 받아주는데 역립반응이 좋네요. 

 

슴가부터 소중이까지 이어가는데 소중이에서 반응이 좋습니다. 

 

다만 부드럽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니 참고하시구요. 

 

어느정도 샘물도 나왔겠다 남상부비로 마무리를 진행해봅니다. 

 

소중이에 착 밀착시켜서 부드러운 꽃잎에 존슨을 마구 마구 비벼대자 

 

그동안 쌓여 있던 느낌이 집중적으로 올라오고 

 

게다가 제시가 신음소리까지 내주니 마치 내가 변강쇠라도 된 듯한 느낌이 들면서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고 그디어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이래서 제시 제시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약 핸플에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제시는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슬림족이거나 타투에 거부감이 있는 분이라면 패스하시구요. 

 

그외에 분들은 정말 다 만족할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