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장마철인지라

비가 왔다 안왔다...

습한 날씨입니다.

이런때는 참 짜증이 많이 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열심히 다이얼을 돌리고 돌립니다

그 토록 보고 싶은 담비 당첨....

참 오랜만에 담비 예약이 되었네요

동탄 a1은 다 좋은데

예약이 진짜 빡십니다.

보고픈 언니 보려면

마감...또 마감...

그래도 오늘은 운이 좋네요

생일도 다가오고....

열심 달려가 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드는 생각은

실장님두 친절하시고....

특히 담비 얼굴은 참 곱디 곱습니다.

미모는 연예인 급.....

마음씨는 사람을 배려할 줄 알구요

다홍치마라고...이쁜 언니가 서비스 해 주니

더 힘있게 솟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두 잘 통하고

서비스 만족 스럽고

괜히 담비 담비 하는게 아닙니다..

늘 담비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