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급딸을 위해 달려가서 본 연아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연아 |
---|---|---|---|
종목 | 평점 | ★★★★★ /5점 |
한두주 된 방문후기입니다.
평소 평일 낮공략만 하다가 저녁 매니저들이 너무 궁금해서 달려봤습니다.
확실히 저녁은 뭔가 느낌이 다르긴하네요. 동네분위기도 그렇고
항상 만족을 해왔던 에원이기에 모든 매니저를 다 보는게 미션이어서...
근데 시간이 참 어렵기하네요.
먼길을 달려 주차를 하고 방에 들어갑니다.
흰남방을 입은 아가씨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ㅎㅎ
마인드 좋은 키작은 착한 아가씨고 몸매는 중중이네요.
얼굴은 살을 좀 빼면 참 귀여울 상인데.. 대화를 해보니 가족사가 차암....
샤워를 마치고 들어오는데,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적극적인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특히 제가 딱 좋아하는 손상님 ㅋㅋㅋ 손자극이 쎄지 않고 부드럽게 다가오니
훅.... 원래 보통 쎄게 자는데 살살자극하니 미치겠네요. 쌀거 같아서 체인지하고
역립해봅니다. 가슴도 제법있고 살결참 보드랍네요. 만지는 맛이 납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갔는데....엥 크리가 아무리 자극해도 안나오네요. 아주 희미하게..
한참 아주 한참을 어루만지니 반응은 좋았습니다.
근데 보통 크리가 덜 발달한 경우 역립반응이 약하긴 합니다. ㅎㅎㅎ
다시 자세치인지하고. 하비욧을 할려고 하길래
아까 그 핸플모드로 해달라고.. 얘기하니..바로 시전... 뿌리까지 쭉 뽑았네요.
끝나고도 한참 수다를 떨다 나왔네요. 첨엔 어색하다가도 한번 터지면 수다가...
어디 커피숍에서 만나면 세시간을 즐겁게 놀아준 동네동생같은 느낌
아참 옵션이 궁금해서 물어볼라했는데..이미 현타모드라 못물어봤네요.
갠적으로 역립이 잘 안맞아서 그건 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에원이면 믿고 갑니다!!
댓글 100포인트